카테고리 없음 2007/12/07 생과 사 짜라 2007. 12. 7. 18:34 생과 사 산다는건 무었인가?인생 무상... 그래 인생은 그냥 무상인가보다.시간의 흐름은 또 무었인가?어렵다...생각만 많아진다. 영헌이형 아버지가 돌아가셨다.나의 아버지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각의 둥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