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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12/07 생과 사

생과 사
 
산다는건 무었인가?
인생 무상...
 
그래 인생은 그냥 무상인가보다.
시간의 흐름은 또 무었인가?
어렵다...
생각만 많아진다.
 
영헌이형 아버지가 돌아가셨다.
나의 아버지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