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08/09 ~ 08/13) 휴가동안 무얼 할까 고민을 좀 했었다. 바이크를 타고 사천에 갈까 생각했다. 명절에도 일정이 엇갈려 최근 몇 년간 보지 못한 부산 필언 이모 댁에 들러 일박했다. 그리고 3일간은 사천 누나 집에서 보냈다. 휴가라고 하기엔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,
사실 내 앞가림도 제대로 하지 못하지만……. |
카테고리 없음
(08/09 ~ 08/13) 휴가동안 무얼 할까 고민을 좀 했었다. 바이크를 타고 사천에 갈까 생각했다. 명절에도 일정이 엇갈려 최근 몇 년간 보지 못한 부산 필언 이모 댁에 들러 일박했다. 그리고 3일간은 사천 누나 집에서 보냈다. 휴가라고 하기엔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,
사실 내 앞가림도 제대로 하지 못하지만……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