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/10/18 아직도 우유부단 짜라는 하루에도 몇 번씩 미국을 갈까, 유럽을 갈까 저울질을 하고 있지만, 80%는 유럽에 가기로 결정했다. 출발 예정일은 10/29 이다. 유럽을 가면 몇 개국을 방문 할지, 과연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. 짜라는 배짱 두둑하고 두려움 없는 척하지만, 이렇게 항상 고민하고 두려워하며 떨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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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2008/10/18 아직도 우유부단 짜라는 하루에도 몇 번씩 미국을 갈까, 유럽을 갈까 저울질을 하고 있지만, 80%는 유럽에 가기로 결정했다. 출발 예정일은 10/29 이다. 유럽을 가면 몇 개국을 방문 할지, 과연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. 짜라는 배짱 두둑하고 두려움 없는 척하지만, 이렇게 항상 고민하고 두려워하며 떨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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